△홍원표(前인천일보 사업본부장)·전광숙씨의 장남 우군과 황현숙·전순옥씨의 장녀 예지양=11월8일(토) 오후 2시, 인천 로얄호텔 본관1층 그랜드볼룸 010-3737-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