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체육시설 활용방안 연구회는 지난 13일 브레인스토밍 간담회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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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발족 후 9월 한달간 아시안게임 현장방문을 통해 체육시설의 활용에 대한 고민하고, 근거 자료를 확보했다.

또 국립 스페인 축구 박물관 조성진 관장을 초빙해 의견을 들었다.

연구회는 10월동안 의원별로 간담회를 열고,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할 예정이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사진제공=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