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존성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점장은 "첫 이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터미널 주변부터 인근 경기장까지 정화활동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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