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 SK인천석유화학 김종수 대외협력실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및 정유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회사의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지역사회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행복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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