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일 인천제강소에서 지역 주민 8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생활지원금과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인천제강소를 시작으로 충남 당진과 부산공장 등에서 총 150명의 주민들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