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도시공사는 최근 화랑유원지 호수 일대 쓰레기 수거와 수중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안산도시공사 직원과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인 '불가사리' 회원 등 20여명이 호수 바닥에 침전돼 있는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 3t 가량을 수거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