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심볼은 문양이 난해하고 여러 색상이 혼재돼 있어, 대외 인지도가 낮고 마케팅 활용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CI 작업을 통해 새 심볼을 내놓은 것입니다.
새 심볼은 '인천'의 한글 초성인'ㅇ'과'ㅊ'을 융합해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인천일보 이미지를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또 붉은 계열의 강렬한 색상을 메인 컬러로 채택해 힘차게 세계로 도약하는 인천일보의 미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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