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남동공단 124블럭에 위치한 금속 처리 업체인 가온 피엠씨에서 난 화재로 출동한 소방관들이 공장내 잔불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는 20여분만에 진화됐다./양진수기자 photosmit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