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총리는 12일 오전 의료계의 재폐업 사태와 관련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한다.

　이 총리는 이 담화문에서 정부는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용했음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에 조속한 진료현장 복귀를 호소하고, 조만간 가동될 보건의료발전 특별위원회에서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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