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만여명의 구름 관중이 몰린 12일'제1회 인천음악불꽃축제'행사장에서 창공을 향해 쏘아올린 형형색색의 불꽃이 송도의 밤 하늘을 수 놓으며 인천의 랜드마크 인천대교와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관련기사 3·7면>/황기선인턴기자 juanit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