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는 16일 오후 「제3회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대회」에 참석, 『오늘 대회가 21세기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