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7살 송이 | 글 이재범·그림 한상미
'송이'란 이름의 지적장애인 부모가 쓰고 그린 어린이 그림책으로 책은 지적장애인은 생각의 주머니가 다를 뿐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한다.
송이 부모는 주변의 많은 배려와 격려에 고마워하며 송이가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로아냈다.
이서원 출판, 28쪽, 1만원.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