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사회 | 글 안토니오 피셰티
   
 


서로서로 관계를 맺고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진화론을 모르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진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흥미로운 동물들의 습성을 보며 동물들의 지혜를 배우고 자연에 대한 관심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클레오 제르맹 그림, 박상은 옮김, 다림출판, 96쪽,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