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골프장조성 공사현장(인천일보 3월21일자, 3월22일자, 3월25일자)에 대한 폐기물 매립 의혹에 대해 골프장 시공사측은 인천 앞다바 준설토를 매립토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갯벌때문에 색상이 검은 것이지 오염된 것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시공사측은 기타 폐기물 처리는 연수구청 등 자치단체에 확실하게 신고해 적법하게 처리했다며 현장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