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인천 등 42개지역 지사장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박태수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 지사장은 『공단의 새로운 위상과 질서확립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결의했다.〈윤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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