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비젼㈜, 순수·건강 이미지 마케팅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1일 착용 콘택트렌즈 데일리스와 후레쉬룩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국 시바비젼㈜은 4일 "윤아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꽃사슴 눈망울' 스타"라며 "예쁜 눈을 가진 윤아의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스와후레쉬룩의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전했다.

윤아는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와 1일 착용 시력교정 렌즈 '데일리스'의 모델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