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팝 아이콘 마돈나(53)가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시작으로 세계 투어를 시작했다. 마돈나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약 2만 5천명의 관객 앞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