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MBC 15일 오후 9시50분
준영은 도윤과 설희가 모자 관계임을 듣게 되고 혼란스럽다.
재하는 인주에게 진짜 이름을 묻고, 결국 인주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만 비밀을 지켜달라고 한다.
준영은 인주와 설희가 아리랑과 도희를 무너뜨리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도윤과 손을 잡는다.
한편, 준영은 결혼해버리자는 재하에게 반지를 남겨두고 떠나는데. 설희는 준영을 자신의 수제자이자 사나래의 이사, 아리랑의 공동대표로 내세워 아리랑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설희의 속셈을 눈치챈 준영은 설희가 시키는대로 하지만 도희와 부딪혀 괴롭다.
도윤은 자신이 설희의 친아들임을 아리랑에 공개한다.
한편, 도희와 준영은 아리랑 식구들의 해고 문제를 두고 맞서고 결국 설희는 도회와 준영의 요리 경합을 제안하는데.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