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요드라마 내달 11일 첫방송
배우 이덕화가 종합오락채널 tvN의 일요 드라마 '21세기 가족'에 출연한다.
22일 tvN에 따르면 이덕화는 '21세기 가족'에서 카리스마 넘치지만 20살 연하 아내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가장을 연기한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를 연출한 송창의 CJ E&M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 개발센터장이 제작 책임자로 작품을 총지휘한다.
송창의 센터장은 "이 시대 가족들의 숨은 이야기를 자유분방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21세기 가족'은 다음달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50분 방송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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