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지명자 이한동은 누구
입법·사법·행정3부서 관록 쌓아
차기 대권 주자로도 계속 물망
이 지명자는 한때 16대 국회의장감으로 꼽혔으나 정작 본인은 의장보다 총리직을 바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명자는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측근들은 『이제 대통령을 빼놓고는 다해본 것이 아니냐』는 말로 차기 대권에 대한 속내를 감추지 않고있다.
호방한 성격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요한 시기에 정치적 결단력이 다소 부족하며 그 때문에 실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경기 포천(66) ▲서울법대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부장검사 ▲11, 12, 13, 14, 15, 16대 의원 ▲민정당 사무총장, 원내총무, 정책위의장 ▲내무장관 ▲민자당 원내총무 ▲국회부의장 ▲신한국당 대표 ▲한나라당 대표, 부총재 ▲자민련 총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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