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 요시타카를 비롯한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기 위해 입국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주차장 앞에서 독도지킴이범국민연합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일본 독도만행 범국민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