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와 빈 사무실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쇠고랑. ○…수원남부경찰서는 숙박업소와 빈 사무실 등을 상대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특수절도)로 14일 반모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반씨는 지난 2월 초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S여관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객실용 TV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
〈심언규기자〉egsim@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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