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년 경기도 지방소방공무원(소방사) 채용 체력 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최선을 다해 배근력 테스트를 하고 있다. 170명을 채용하는 이번 시험에는 2천314명이 지원, 1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