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3G 무선통신망과 스마트폰 등 IT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당뇨병환자의 혈당을 관리하는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도는 질병관리본부와 ㈜KT, 퀄컴의 와이어리스 리치 등 국내·외 무선통신업체와'IT 기반 자가 건강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도날드 로젠버그 퀄컴 총괄부사장, 이석채 KT회장)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