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7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방사능 오염비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등굣길 초등학생들이 마스크와 우산을 챙겨 등교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