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대표들이 22일 인천시청에서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과 무상 급식의 통합 운영을 인천시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