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와 구세군 복지재단은 이달 27일까지 서울경마공원과 제주·부산경마공원에서 지진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공동 모금행사를 벌인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경마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일본 지진피해 돕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과천=권광수기자 kskwon@itimes.co.kr·사진제공=한국마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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