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호(오른쪽)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최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직접 방문해 석유 대체연료사업 공정을 설명 듣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일본 석유 대체연료 개발 현장의 유통 및 품질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본받아 국내에 적용하는 등 신수종(新樹種) 사업 발굴을 통해 녹색국가 도약을 앞당겨 나간다는 계획이다./성남=김대성기자 sd1919@itimes.co.kr·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