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경기지역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저개발국가 또래 청소년들에게 전달할'우정의 선물상자'를 만들고 있다.'우정의 선물상자'에는 도내 200여 곳의 RCY 결단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학용품과 일용품 등이 담겨진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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