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1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잔교 앞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었다.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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