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사와 바로병원 후원으로 오는 2~11월 10개월간 리그전으로 펼쳐질'2011년 아마최강클럽 축구대회 플러스리그(PLUS LEAGUE)'대표자 회의 및 조 추첨이 지난 15일 인천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 16개 팀 대표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위). 김종환(오른쪽) 바로병원 기획실장과 김연수 플러스리그본부장이 이날 대회 의료 지원 및 후원 협약서에 펼쳐보이고 있다(아래).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