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설 연휴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5일 오전 수원역 대합실에서 많은 시민들이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을 대상으로 예매가 이뤄졌고 6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선 예매가 실시된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