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5일 남구 도화동 어린이 복지시설'향진원'을 찾은 송영길인천시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떡국으로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