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처음으로 3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4일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금연 상담을 받고 있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