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세 납세자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세정으로'2010년 최우수 관서'로 선정된 박충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서장을 비롯 북인천세무서 직원들이 지난 3일 세무서 마당에 모여 시무식을 갖고 새해 고품격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북인천세무서는 국세청이 최근 실시한 평가에서 영세 납세자 지원, 고객의 소리 반영, 국세행정 신뢰도 등 모든 조사 영역에서 전국 1위를 했다./송영휘기자 ywsong2002@itimes.co.kr·사진제공=북인천세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