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양주시 봉양동 삼화레미콘 입구에서 동두천 송내동 아차노리 마을 입구간 평화로 구간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지난 5월에 착공, 최근 완공했다. 사업 규모는 총연장 1.25㎞, 폭 4m 보도설치 공사와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7억원,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초입부인 국도3호선 평화로변에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도로를 개설 완료했다./동두천=김태훈기자 kim65@itimes.co.kr·사진제공=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