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배꼽식당 일원 1.33㎞, 교량 4개소 학현천 수해복구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친환경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학현천은 하천 단면과 기존 교량 홍수단면 부족으로 지난해 집중 호우로 제방 붕괴 및 유실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의왕=김영복기자 ybkim@itimes.co.kr·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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