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고객들에게 산타 복장을 한 바리스타 2명이 손수 고급 원두커피를 타 대접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커피전문가인 바리스타들은 고객 앞에서 원두커피 제조 과정을 시연해 보이며 갓 추출한 신선한 커피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