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항 항만안내선 씨월드호가 항만 부두현황을 알리는'알리미'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6일 평택항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 씨월드호를 운영해 올 11월까지 7천600여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김형수기자 vodokim@itin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