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부평소방파출소 인근에서 열린'GM대우차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3보 1배'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3보 1배를 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