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2011년 양궁국가대표 제2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선수들이 과녁을 향해 활을 당기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선발전에는 128명의 선수들(남64·여64)과 임원 130명 등 총 258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