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자활사업 10년과 인천 자활센터 협회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4일 남동공단 근린공원에서 열린 자활한마당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1천3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