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폐막식에서 원정체전 사상 종합6위라는 최대의 성과를 거둔 인천체육회 임·직원들이 감격에 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체천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