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광저우·상하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거래선 발굴을 위해 13일부터 6일간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개척단에는 ㈜에스에프시, ㈜한영넉스 등 광저우에 9개사, 상하이에 11개사가 참가한다.
이 기업들은 1대1 수출상담회와 개별 바이어 방문상담을 할 예정이다.
/장지혜기자 jj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