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계양구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열린'다문화가정 친정가족 맺기 결연식'에서 멘토를 맺은 결혼 이민자들과 봉사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