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4일, 인하대 졸업생들이 정석학술정보관 정보운영 팀에 사용하던 책과 교재를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있다. 도서기증 운동은 5차에 걸쳐 3백여명의 학생들이 4백여권의 전공서적과 교재를 기증했다. /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