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미추홀고교야구대회 화보
   
▲ 23일 송도 LNG스포츠타운 야구경기장에서 열린'제8회 미추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제물포고와 설악고가 8강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물포고가 설악고에 9대0으로 승리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잘 맞았다"22일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제주고-인천고 경기에서 인천고 윤태경(1년)이 호쾌한 타격을 하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깨끗한 슬라이딩22일 동산고-청주고 경기에서 3회초 1루주자 김태형이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혹시 쌍둥이?21일 충암-광주일고 경기에서 충암 조성진 1루주자를 태그한후 광주일고 백세웅(유격수)과 백왕중(2루수)이 루심 선언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세이프와 아웃사이21일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포철공고-신일고 경기 6회말 1사 1·2루상황에서 2루주자 김대륙이 3루 도루 시도하자 주루코치의 손은 세이프 3루심은 아웃을 선언, 서로 다른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무더위 속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내 공을 받아라"23일 설악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제물포고 이창재가 힘찬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어이쿠"22일 인천고-제주고 경기에서 김중갑 2루심이 공을 피해 머리를 숙이고 있다./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 "공을 끝까지 보고 이렇게 치란 말이야"휴식시간을 이용해 인천고 선수들에게 타격자세를 지적해주고 있는 인천고 코치./사진=박영권·양진수·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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