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교육혁신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중·고 학부모 대표 42명과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교육투자 사업설명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각종 불편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간담회를 했다. /광명=박교일기자 park867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