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문화회(회장 신현승)는 지난 17일 오후 7시 영종도 공항신도시의 중화요리점 본토에서 정기회의를 가지고 영종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을 토의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백운산공원 조성을 위한 용역실시 제안, 백운산 중턱에 있는 예비군훈련장을 주민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절실한 문제임을 공감하고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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