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철 양주부시장이 지난 2일 부임 이후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교육, 기업, 문화,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장답사 행정에 몰입,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문제점과 현안 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건의사항 등을 직접 수렴하고 있다.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 동안 이뤄지는 이번 현장답사에서 양 부시장은 양주권 자원회수시설, 신천하수리 처리장, 농산물유통센터 등 지역의 주요 사업장 39곳을 돌아볼 계획이다.
/양주=강상준기자 sjkang15@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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